KMI한국의학연구소가 수원검진센터를 확장해 '수원 제2검진센터'를 개원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수원시 권선동 센터블 2층에 새롭게 마련된 제2검진센터는 약 832.96㎡(약 252평) 규모로 조성됐다. 진료실 2개를 비롯해 부인과 검사실, 초음파실 5개, 내시경검사실 3개 등 주요 검진 인프라를 갖췄다.
센터에서는 혈압·시력·청력 등 기초검사를 포함해 채혈, 심전도, 소변검사, 폐기능검사, 동맥경화검사, 스트레스검사 등 다양한 진단검사가 이뤄진다. 이와 함께 엑스레이, 골밀도검사, 유방촬영검사 등 종합 건강검진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번 확장은 기존 수원검진센터(센터블 1층)의 증가하는 이용 수요에 대응하고, 수검자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특히 공간 설계 단계부터 수검자의 이동 동선과 검사 효율을 고려해 대기시간을 줄이고 검진 흐름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KMI 수원검진센터는 2021년 수원시 권선동 센터블 1층으로 확장 이전하며 'KMI 지능형종합건강검진시스템(KICS)' 기반의 스마트 검진 체계를 구축했다. RFID 시스템 등을 활용해 수검자의 대기시간을 줄이고 최적의 검진 동선을 제공하고 있다.
KMI 이광배 이사장은 "수원 제2검진센터 운영을 통해 증가하는 건강검진 수요에 더욱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수검자 편의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검진 서비스와 쾌적한 검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