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가 자립준비청년의 신체적·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파인드미(FIND ME) 캠페인'을 본격 시작한다. 단순 지원을 넘어 참여형 경험을 통해 자립과 사회적 연결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취지다.
이번 캠페인은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협력해 진행되며, 자립준비청년들이 팀을 이뤄 약 6개월간 트레일러닝 훈련과 국제대회 참가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공동 목표를 향해 달리는 과정에서 자기 이해와 타인과의 연대를 함께 경험하게 된다.
'파인드미'는 보호 종료 이후 홀로서기에 직면한 청년들이 사회 안에서 관계를 형성하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트레일러닝이라는 신체 활동을 기반으로 목표 설정과 완주 경험을 통해 자기 효능감과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는 구조다.
프로그램은 7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수도권에 거주하는 자립준비청년 12명을 선발한다. 발대식과 사전 워크숍을 시작으로 팀별 훈련과 미션 수행을 거쳐, 마지막에는 국제 트레일러닝 대회에 참가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멀츠 임직원들이 '러닝메이트'로 참여해 전 과정에 동행하는 점이 특징이다.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기업 구성원이 직접 참여해 청년들과 교감하며 프로그램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높인다.
이번 캠페인은 멀츠의 글로벌 ESG 활동 '컨피던스 투비(Confidence To Be)'의 일환으로, 개인의 자아 발견과 자신감 회복을 지원하는 기업 철학을 반영했다. 자립준비청년이라는 취약 전환기 대상에 집중했다는 점에서 사회적 의미도 크다.
참가 신청은 5월 13일부터 6월 4일까지 진행되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참가자가 선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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