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광명병원, '2026 제5회 내과 연수강좌' 개최

중앙대학교광명병원(병원장 정용훈)이 오는 5월 30일 병원 5층 김부섭홀에서 '2026 제5회 내과 연수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강좌는 내과 질환의 최신 진료지견과 실제 임상 적용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원의와 봉직의, 전공의 등 의료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최신 가이드라인부터 실제 증례 기반 치료 전략까지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총 2개 세션과 명사초청 특강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세션 '임상을 위한 최신 지견 I'에서는 ▲당뇨병성 신증의 진단적 접근 및 치료(중앙의대 신장내과 전재완 교수), ▲항혈소판제의 적응증과 처방 원칙(중앙의대 순환기내과 조준환 교수), ▲만성기침의 진단 및 치료(중앙의대 호흡기알레르기내과 배은혜 교수), ▲양성 혈액질환의 진단적 접근(중앙의대 혈액종양내과 권정혜 교수) 강의가 진행된다.

이어 명사초청 특강에서는 ▲임상의를 위한 AI 리터러시(서울의대 전기현 교수)를 주제로 최신 의료 AI 활용 흐름과 실제 임상 적용 방안이 소개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 '임상을 위한 최신 지견 II'에서는 ▲성인예방접종 최신 개정사항(중앙의대 감염내과 배문숙 교수), ▲관절염의 실용적인 진단과 처방(중앙의대 류마티스내과 김주연 교수), ▲MASLD의 진단과 생활습관 관리(중앙의대 소화기내과 장정인 교수), ▲당뇨병 환자에서 비만과 MASLD 치료 전략(중앙의대 내분비내과 장명화 교수) 강의가 이어진다.

각 세션 종료 후에는 패널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실제 진료 현장에서의 경험과 치료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중앙대학교광명병원 순환기내과 정영훈 교수는 "이번 연수강좌는 실제 임상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최신 진료지견을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다양한 진료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개원의와 봉직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전등록은 2026년 5월 24일(일)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중앙대학교광명병원 홈페이지(https://gh.cauhs.or.kr/) 및 사무국(https://cauim.medistaff.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아름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카카오톡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