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22~23일 개최되는 '제26회 한일 서금요법·고려수지침 학술대회'에 히다 카즈히코(나고야 히다 이비인후과 원장·일본 고려수지침학회 명예회장) 박사, 핫토리 요시타카(중화의료학원 교수·일본 고려수지침학회장) 교수가 참가해 특강을 한다.
히다 박사는 '고려수지침과 오링테스트-왜 '손'은 인체의 축소판인가', 핫토리 교수는 '고령자 개호와 민속학에 관한 고찰-듣기·쓰기의 효용'이라는 주제로 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히다 박사는 "유태우 회장에게 고려수지침 배우고 연구한 지는 40년이 넘었다. 평생 고려수지침과 함께 해 왔다"면서 "왜 손이 인체의 축소판
인가라는 주제로 그동안 연구한 내용을 발표한다. 고려수지침은 인류 최고의 건강관리법 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핫토리 교수는 "일본은 18년 전에 이미 초고령화 사회가 됐다. 현재 80세 이상 인구가 10%을 넘어섰고, 65세 이상 인구가 30%를 넘어서고 있다"면서 "초고령화가 진행될수록 치매환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고려수지침은 치매예방 및 관리에 도움이 된다. 고령자 간병을 민속학적 관점에서 고찰한 내용을 발표하고 최고의 건강관리법인 고려수지침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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