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김형수)은 권역응급의료센터 내 소아청소년과 전담 전문의를 기존 2명에서 4명으로 확대하며, 소아응급진료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전문의 증원을 통해 권역응급의료센터 내 소아청소년과 진료 전문성을 높이고 중증 소아환자에 대한 대응 안정성과 치료 연속성을 확보했다. 특히 심폐소생술(CPR), 경련, 호흡곤란 등 중증 소아응급질환에 대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직접 참여하는 응급 대응체계를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중증도에 따른 진료 연계 체계를 갖춰 소아응급환자의 특성에 맞는 적절한 진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하상욱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장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증원은 지역 내 증가하는 소아응급환자 수요에 대한 대응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증 소아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진료를 통해 보다 안전한 응급의료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림대성심병원은 권역 내 중증응급환자 진료를 담당하는 핵심 의료기관으로서, 환자 중심의 응급의료 서비스 고도화와 진료 인프라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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