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전주국제영화제서 '농심신라면상' 시상

농심이 지난 5일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유소영 감독에게 특별상 '농심신라면상'을 시상했다

농심이 지난 5일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유소영 감독에게 특별상 '농심신라면상'을 시상했다.

'농심신라면상'은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부문'에 출품한 감독 중, '미래가 기대되는 감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농심은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한 신라면처럼, 수상자가 세계 무대를 대표하는 거장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응원의 의미를 담아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올해 '농심신라면상'을 수상한 유소영 감독은 영화 '공순이'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농심 관계자는 "수상작은 독창적인 시각과 탄탄한 연출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라며, "이번 수상이 감독의 작품 활동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농심은 전주국제영화제를 2024년부터 시작해 3년째 후원해 오고 있으며, 농심신라면상은 올해로 2년 연속 시상이다.

영화제 기간 동안 전주시 영화의 거리에서 운영된 신라면 팝업스토어 'SHIN RAMYUN STUDIO'는 신라면 출시 40주년의 의미를 담아 4월 29일부터 5월 5일까지 운영됐다. 방문객들이 자신의 입맛에 맞게 면과 스프, 다양한 별첨 토핑을 직접 조합해 즐기는 '나만의 신라면 만들기' 콘텐츠가 인기를 끌었다.

팝업스토어 체험 외에도 이번 영화제 기간 신라면을 주제로 한 특별 단편영화 '라면이 뿔기 전에(오세연 감독)'와 '라면이 떨어지면(김태엽 감독)'을 공식 상영하며, 먹거리와 볼거리를 결합한 다채로운 K-푸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한편 농심은 나만의 신라면 만들기 판매수익 약 1500만원을 전주 지역사회에 기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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