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 이하 '검역본부')는 지난 동절기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진단·예찰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조류인플루엔자 분야별 협의체를 지난 달 30알 김천 소재 검역본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에는 산업계, 학계, 현장 수의사, 생산자단체 및 관계기관 전문가 등 총 16명이 참여해, 2025/2026년 동절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패턴과 병원체 특성, 백신개발 현황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또 향후 진단 및 방역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조류인플루엔자 조기 검출을 위한 상시 예찰 개선 방안 △특별방역대책 기간 중 산란계 농장 진입 외부인력 관리 및 소독 강화 방안 등의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검역본부 이윤정 조류인플루엔자연구진단과장은 "이번 협의체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수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조류인플루엔자 진단 및 분석 역량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보다 효과적인 방역을 위한 바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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