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즈병원(병원장 박연이)과 서울아산병원(병원장 박승일)이 지난 6일 양기관의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국민보건향상과 의료계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미즈병원 5층 국제진료센터에서 진행된 협약식은 서울미즈병원 박연이 병원장, 고현 부원장 및 서울아산병원 진료협력센터 최기돈 소장(소화기내과), 문원규 진료협력팀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진료와 연구 분야에서 서로 지원함으로써 국민보건향상과 의료계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협약에 따라 ▲첨단 시설 및 장비가 필요한 환자의 상호 의뢰 ▲치료 후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한 환자의 회송 ▲최첨단 의료기술에 대한 자문과 시설 견학 등에 대해 협력할 계획이다.
서울미즈병원 박연이 병원장은 "국내 의료계를 선도하는 서울아산병원과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주민을 넘어, 첨단 의료 및 세심한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의료 문턱을 낮추고 편안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미즈병원은 산부인과, 외과(유방·갑상선), 내과, 소아청소년과, 피부과성형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등 7개 진료과와 분만/난임센터, 로봇복강경수술센터, 자궁근종/난소낭종센터, 건강증진센터, 국제진료센터, 줄기세포·재생의학센터 등 6개 특화센터를 기반으로 분과 협진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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