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대표 김양수)이 필리핀 유통체인 '랜더스 슈퍼스토어(이하 랜더스)' 입점을 완료하고 현지 오프라인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랜더스는 필리핀 전역에서 운영되는 회원제 기반 창고형 대형마트로, 글로벌 브랜드 중심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현지 소비자들 사이에서 높은 인지도를 보유한 유통채널이다.
네오팜이 랜더스에 입점한 제품은 민감 바디 더마 솔루션 브랜드 더마비와 민감피부 장벽 강화 브랜드 리얼베리어다. 더마비를 중심으로 데일리 모이스처 라인과 트러블 바디 케어에 초점을 맞춘 AC 컨트롤 라인을 전개하며, '데일리 모이스처 바디로션'을 주력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데일리 모이스처 바디로션은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650만개를 돌파한 더마비의 베스트셀러다. 네오팜의 독자 개발 피부장벽 기술 MLE®(Multi Lamellar Emulsion)를 적용했으며 판테놀, 시어버터, 포도씨오일 등 고보습 성분을 함유해 피부 건조를 효과적으로 케어한다. 빠르게 흡수되는 산뜻한 제형으로 끈적임을 줄여 덥고 습한 필리핀 기후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네오팜은 쇼피, 라자다, 틱톡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필리핀 현지 판매를 이어왔으며, 이번 랜더스 입점을 계기로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유통 기반을 구축하며 현지 시장 내 브랜드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 베트남,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주요 동남아 국가에도 제품을 수출하며 아세안 시장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네오팜 관계자는 "K-뷰티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필리핀에서 랜더스 입점은 현지 소비자의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라며 "국가별 특성에 맞춘 채널 운영을 통해 글로벌 시장 내 브랜드 경쟁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