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이 5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보육시설 아동들을 위한 '애착인형 만들기' 재능기부 활동을 진행하고 직접 만든 애착인형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으며, 정성껏 제작한 총 62개의 애착인형을 보둠 나눔봉사단을 통해 은평구 소재 어린이 보육시설 파란꿈터 아동들에게 전달했다.
애경산업의 애착인형 만들기 재능기부 캠페인은 2022년부터 매년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도 약 60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서툴지만 진심을 담아 한 땀 한 땀 인형을 만들며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애착인형은 아이들이 심리적 안정감과 정서적 위안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 물품으로, 정신분석학의 대상관계이론에서 유래된 개념이다. 애경산업은 성장기 아동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활동을 기획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아이들이 애착인형을 통해 따뜻함과 위로를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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