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간호조무사협회(협회장 곽지연)가 협회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간호조무사 직종에 대한 대국민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대한간호조무사협회 마스코트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 곁의 간호인력'이라는 슬로건 아래, 국민 건강을 지키는 보건의료인으로서 간호조무사의 가치를 시각적으로 상징하고 국민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마스코트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공모 주제는 간호조무사 및 대한간호조무사협회를 대표할 수 있는 캐릭터 디자인으로, 성별과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호감을 가질 수 있는 친근하고 독창적인 디자인이어야 한다. 특히 타 보건의료 직역과의 업무 관련 오해나 논란의 소지가 없으면서도 간호조무사의 입체적인 성격을 보여줄 수 있는 스토리텔링이 포함되어야 한다.
응모 자격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으며, 1인(팀)당 1개 작품만 제출 가능하다. 접수는 5월 31일(일)까지 32일간 진행된다.
시상 내역은 총상금 400만원 규모로, ▲대상 1명(팀) 상금 300만원 ▲우수상 1명(팀) 상금 100만원이 수여된다. 또한, 공모에 참여한 응모자 중 20명을 추첨하여 3만원 상당의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간무협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마스코트는 향후 협회 홍보 활동 및 유튜브 콘텐츠 제작, 달력 등 다양한 굿즈 제작에 활용되어 간호조무사 직종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민이 아플 때 가장 먼저 만나는 간호인력이자, 국민의 삶 가까이에 있는 간호조무사를 널리 알리는 데 보탬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출품작은 AI 이미지를 사용하지 않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하며, 당선작에 대한 모든 저작재산권은 대한간호조무사협회에 귀속된다. 신청 서식 및 자세한 내용은 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메일(pr@klpna.or.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