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는 광화문 검진센터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평가인증(KAHF)'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국내 건강검진센터 최초 사례로, KMI 광화문센터가 예방 중심 건강검진 서비스의 국제적 신뢰성과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KMI 광화문센터는 2025년 1월 광화문빌딩(구 동화면세점 빌딩)에 확장 이전하고, 고객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외국인 수검자 대상 국제 서비스 확대를 위해 국제헬스케어센터(IHC)를 개소했다.
KAHF 인증평가는 총 144개 항목으로 구성됐으며, KMI 광화문센터는 △외국인 환자 맞춤형 검진 운영 프로세스 △다국어 코디네이션 및 글로벌 서비스 체계 △환자 안전 중심 검사 환경 △표준화된 검진 품질관리 시스템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KMI 이광배 이사장은 "이번 KAHF 인증은 KMI가 구축해 온 예방 중심 건강검진 시스템의 우수성과 외국인 환자 서비스 역량을 국가 차원에서 공식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외국인 환자 유치 및 해외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MI한국의학연구소는 1985년 설립된 건강검진기관으로 현재 서울 3곳(광화문, 여의도, 강남)과 지역 5곳(수원, 대구, 부산, 광주, 제주) 등 전국 8개 지역에서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몽골 울란바토르에서도 현지 의료기관과 합작투자로 건강검진센터를 개원했고, 질병의 조기발견과 예방,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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