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간호사회, '2026 여성마라톤' 동참

"시민 건강지킴이 위해 앞장설 것"

서울특별시간호사회(회장 박정선)는 지난 2일 서울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2026 여성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7000여명의 시민들과 함께 건강한 에너지를 나눴다.

올해로 26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는 서울특별시간호사회 박정선 회장이 내빈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박 회장은 서울시장 후보 등 정·관계 주요 인사들과 함께 개막식 단상에 올라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하며 시민 건강을 위한 간호사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번 대회에는 서울특별시간호사회 소속 회원 300여명도 대거 참여했다. 회원들은 7000여명의 참가자가 상암 일대를 하늘빛으로 물들인 가운데 마라톤 코스를 나란히 완주하며, 평소 의료 현장에서 보여준 모습 못지않은 강인한 체력과 하나 된 결속력을 선보였다.

박정선 회장은 "7000여명의 시민이 모인 활기찬 축제의 장에서 서울 간호사들이 시민의 건강지킴이로서 직접 달리는 모습을 보여준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서울특별시간호사회는 현장을 넘어 지역사회 곳곳에서 시민의 건강을 위한 통합돌봄을 위해 앞장서고, 간호사의 전문성과 긍정적인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특별시간호사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회원 간의 화합을 도모함은 물론,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핵심 인력으로서 시민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본회는 향후에도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대외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다.


김아름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카카오톡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