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서울병원(병원장 주웅) 산부인과 주웅 교수가 지난 29일 '2026년 국가예방접종사업 유공자'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국가예방접종사업 유공 표창'은 헌신적인 노력으로 국민의 예방접종 참여를 이끌어내고, 감염병으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며 사회 안전 강화에 크게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주웅 교수는 대한산부인과학회의 추천을 통해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주웅 교수는 산부인과 전문의로서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한 HPV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알리고, 임신부 및 가임기 여성들의 적기 예방접종 실천을 독려하는 등 국가 감염병 예방 정책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왔다.
표창을 받은 주웅 교수는 "국가예방접종은 개인의 건강을 넘어 우리 공동체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확실하고 효율적인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산부인과 진료 현장에서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국민들이 안심하고 접종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매년 4월 마지막 주 '세계예방접종주간'을 맞아 질병관리청은 4월 27일부터 5월 3일까지를 '2026 예방접종주간'으로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정부는 국가예방접종 및 코로나19 예방접종 정책의 성공적 추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