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표 가송재단·치협, 제15회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

이규섭 하얀이치과 원장 수상… 25년 장애인·노인 무료 진료 공로

부채표 가송재단과 대한치과의사협회가 제15회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 수상자로 이규섭 하얀이치과 원장<사진>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4월 25일 치협 정기총회에서 진행됐다.

2012년 공동 제정된 이 상은 국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헌신한 치과인을 기리기 위해 매년 수여한다. 이 원장은 단국대 치과대학 졸업 후 개원하며 가족과 함께 의료봉사를 지속해 왔다.

이 원장은 1995년부터 성애노인요양원에서 월 1~2회 무료 의치 제작 봉사를 진행해 왔으며, 중증장애인 요양시설 '한몸'에서도 매월 1회 무료 치과 진료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인 '성모의 마을'과 외국인 노동자 무료 진료소 '행복마을'에서도 진료 봉사를 이어가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재단은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 외에 윤광열 의학상(2009년 대한의학회 공동제정), 의학공헌상(2017년 대한의학회 공동운영), 윤광열 약학상(2008년 대한약학회 공동제정), 윤광열 약학공로상(2019년 대한약학회 공동제정)을 제정해 학술연구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성실하고 우수한 대학생 인재를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한편, 부채표 가송재단은 윤광열 동화약품 회장 부부의 사재 출연으로 2008년 설립됐다. 부채표 가송재단은 윤광열 동화약품 회장 부부의 사재 출연으로 2008년 설립됐다. 재단은 치과의료봉사상 외에 의학상, 의학공헌상, 약학상 등을 제정해 학술연구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성실하고 우수한 대학생 인재를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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