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들병원 장지원 진료과장, 제54회 보건의 날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지역 소아청소년 진료 공백 해소와 안정적 진료체계 유지 공로 인정

장지원 진료과장

전국 유일 소아청소년과 3대 국가 핵심 병원(소아전문/필수의료/지역협력 중심병원) 우리아이들병원(이사장 정성관, 병원장 백정현)은 장지원 진료과장이 지난 7일 '제54회 보건의 날 유공'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지역사회 보건의료 향상과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장지원 진료과장은 지역 아동병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로서 소아 진료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진료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장지원 진료과장은 2021년 4월부터 우리아이들병원 소아청소년과 진료과장으로 재직하며, 약 4년 9개월간 지역 아동병원 진료 현장에서 외래와 입원 진료를 수행하며, 경증부터 중등증까지 다양한 소아청소년 질환에 대한 전문 진료와 치료를 맡아왔다.

특히 주말과 취약시간대를 포함한 응급 진료체계 유지에 힘쓰며 지역 내 소아 진료 공백 해소에 기여해 왔다. 갑작스러운 증상 악화로 신속한 처치가 필요한 소아 환자들이 적시에 전문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중증 및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에 대해서는 상급종합병원과의 신속한 연계를 통해 적절한 치료가 이어질 수 있도록 역할을 수행했다.

장지원 진료과장은 공공보건 분야에서도 책임 있는 역할을 이어왔다. 국가 예방접종 사업과 영유아 검진에 성실히 참여하며 지역 아동의 예방 가능한 질환 발생을 낮추고, 성장과 발달 과정에서의 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힘써왔고, 감염병 유행 시기에도 감염 환자 진료와 안전한 진료 환경 유지에 헌신하며 지역사회 보건 안전망 강화에 기여했다.

장지원 진료과장은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는 일은 단순한 진료를 넘어 지역사회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보호자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의료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정현 병원장은 "이번 표창은 장지원 진료과장을 포함한 우리아이들병원 직원들이 지역 소아청소년 의료의 최일선에서 보여준 헌신과 책임감이 공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우리아이들병원은 앞으로도 보건복지부 지정 소아청소년 전문병원으로서 지역사회 아동들이 언제든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의료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리아이들의료재단 우리아이들병원은 앞으로도 외래와 입원, 심야진료를 아우르는 소아청소년 진료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국가예방접종, 영유아 검진, 감염병 전담 진료 등 지역사회 필수의료 기능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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