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간호사회, 창립 80주년 기념행사 개최

80년사 헌정·미래 비전 선포·전문직 발전 세션 등 간호의 새로운 100년 준비

서울특별시간호사회(회장 박정선)는 올해로 창립 80주년을 맞아 오는 5월 15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관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간호 80년, 함께 여는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1946년 창립 이후 서울 시민의 건강을 지켜온 간호전문직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특히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간호의 역할 확대와 전문성 강화를 위한 비전과 과제를 제시하고, 임상·지역사회·교육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기념행사에는 서울특별시간호사회 회원 약 15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간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전문직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교류와 화합의 장으로 운영된다.

1부는 '환영의 순간', '80주년의 맞이', '비전과 도약의 순간'을 주제로 진행된다. 80년사 헌정식: 서울 간호의 태동기부터 현재까지의 기록을 집대성한 80년사를 헌정하며 그 의미를 되새긴다.

2부는 회원들을 위한 힐링과 소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축하공연으로는 대한민국 대표 보컬리스트 가수 이적과 파워풀한 에너지의 김종국(with 쇼리)이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바쁜 현장에서 활동해 온 간호사들에게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선사하고 새로운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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