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서울나우병원, 안양시민 생활체육축제 후원·건강 부스 운영

오는 4월 25일 개최… 다양한 경품도 제공 예정

평촌서울나우병원이 안양시축구협회에서 주최하는 '안양시민 생활체육축제'를 후원하며, 행사 현장에서 시민들을 위한 건강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안양 시민의 건강 증진과 함께 즐기는 생활체육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된 것으로 오는 4월 25일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평촌서울나우병원과 더불어 프로축구단 FC안양, 프로농구단 정관장 레드부스터스가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생활 체육 체험, 각 구단 선수단 부스 운영, 건강 걷기 대회 등으로 구성됐다.

평촌서울나우병원은 '생활 체육 체험' 세션을 통해 시민들이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나에게 필요한 홈트 체조'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별도로 마련된 건강 부스에서는 정형외과 전문의가 직접 참여해 부위별 관절 건강 정보를 전달하며, 참가자들이 자신의 관절 상태에 맞는 운동법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행사의 주요 일정인 '건강 걷기'는 약 3km 코스로 구성됐으며, 참가 접수자 전원에게는 행운권 추첨을 통해 생활 운동기구와 가전제품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휴대용 운동 세트 기념품이 증정될 예정이며, 사회자 이벤트와 어린이 전용 체험 부스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부대 행사도 마련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4월 23일까지 전화 또는 모바일 링크를 통해 사전 접수가 가능하며, 평촌서울나우병원 홈페이지 게시판 공지에서 자세한 참가 접수 방법을 볼 수 있다. 사전 예약을 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행사 당일 오전 9시부터 현장 접수처도 운영될 예정이다.

평촌서울나우병원 김준배 원장은 "이번 안양시민 생활체육축제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보다 쉽고 즐겁게 건강관리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본원은 전문적인 의료 지식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관절 건강 증진과 올바른 생활체육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해당 병원은 평소에도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건강 정보 확산에 힘쓰고 있다. 병원 측은 자체 캐릭터 '큐아리'와 유튜브 채널 '고쳐줘NOW', '나우플릭스(NOWFLIX)' 등을 통해 실생활에서 따라 하기 쉬운 관절 운동법을 공유하고 있으며, 이번 축제 현장에서도 이러한 임상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민들과 소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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