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포성심병원이 근로복지공단에서 실시한 '2025년 산재보험 의료기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역을 대표하는 산재 전문 의료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334개 산재보험 지정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의료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구포성심병원은 종합점수 93.1점으로 전체 평균 점수인 79.1점을 크게 웃도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최상위 등급인 '최우수' 판정을 받았다.
특히 구포성심병원은 총 7개 세부 평가 항목 중 ▲산재요양 과정의 적정성 ▲의료서비스 경험 ▲의료공공성 등 3개 항목에서 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이는 산재 환자들에게 제공되는 의료 서비스 과정뿐만 아니라 실제 환자들이 느끼는 만족도와 지역사회 기여도 측면에서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음을 의미한다.
또한, 의료 인프라의 수준을 나타내는 '기반의 적정성' 부문에서 98.8점, 진료 기록의 투명성과 정확성을 나타내는 '산재요양 기록의 충실성' 부문에서 98.9점을 획득하며 탄탄한 기초 의료 체계를 증명했다.
이 외에도 산재의료의 충실성(90점) 등 전 영역에서 고른 고득점을 기록하며, 산업재해 환자들의 조기 사회 복귀를 돕는 최적의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박시환 병원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모든 의료진과 임직원이 산재 환자의 빠른 쾌유와 수준 높은 의료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치료와 따뜻한 케어를 통해 산재 환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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