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OEM/ODM 전문기업 이미인(대표 김주원·박정완)이 신입·경력 전 부문 인재 채용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미인은 글로벌 고객 대응 역량과 연구 기반 ODM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하기 위해 진행하는 이번 공개 채용을 통해 해외영업, 마케팅(상품기획), 회계, 구매, 국내외 영업관리(CSM), 품질, 생산관리를 포함한 전방위 직군에서 인재를 확보할 예정이다.
이미인은 하이드로겔과 기초 스킨케어 중심의 독자 기술력을 기반으로 최근 수년간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5년에는 연매출 148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약 22% 성장했고, 영업이익도 62% 증가하는 등 외형과 수익성 모두에서 의미 있는 도약을 이뤘다. 이는 2021년 605억원에서 2024년 1217억원까지 단계적으로 매출 규모를 확대해 온 성장 흐름이 이어진 결과다.
이 같은 성장세에 맞춰 이미인은 연간 5억개 생산 체계 구축을 목표로 제2공장 착공에 돌입하는 등 생산능력(CAPA)을 기존 대비 두 배 이상 확대하고 있으며, 기초 스킨케어 중심의 생산 역량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또한 경기도 오산 본사를 중심으로 한 연구·생산 거점과 함께 서울 양재 오피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고객 대응과 마케팅 협업 효율을 높이고 있다.
또한 이미인은 직원들의 일·생활 균형을 지원하는 조직문화 구축에도 힘써 왔다. 이미인은 2025년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취득하며 유연근무제 운영, 출산·양육 지원,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 등 다양한 제도를 구성원이 실제 업무 환경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2026년에는 법정 연차휴가를 모두 사용한 구성원을 대상으로 추가 유급휴가를 제공하는 '보너스 휴가 제도'를 신설해 연차 사용을 장려하는 동시에 실질적인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는 등 체감형 복지 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연구·생산·사무 등 다양한 직무가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하는 ODM 기업 특성상 이러한 근무 환경은 조직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으로 평가된다.
여기에 더해 이미인은 화장품 ODM 업계 내에서도 대형사에 육박하는 수준의 연봉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영업과 연구개발(R&D) 등 다양한 직군별 성과 특성을 반영한 성과급 및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해 구성원의 성과와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보상 경쟁력과 함께 연구·생산 역량 확대를 중심으로 한 성장 전략이 맞물리면서 업계 주요 인재들의 합류도 이어지고 있다.
이미인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 ODM 기업의 역할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만큼 연구개발과 고객 대응 역량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는 인재 확보가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미인의 기술 기반 성장 전략과 함께 글로벌 경쟁력을 만들어갈 우수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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