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김포공항 우리들병원, KAC공항서비스 김포공항과 업무협약 체결

우리들병원은 4월12일 KAC공항서비스 김포공항지사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공항 현장 인력의 척추·관절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사 노동조합도 함께 참여해 근로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복지 강화와 노사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공항 서비스 인력은 장시간 입식 근무와 잦은 이동으로 근골격계 부담이 누적되기 쉬운 환경에 놓여 있다. 이에 병원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개인별 신체 상태에 따른 건강상담과 진료 연계를 지원하며, 현장의 실질적인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예방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단순 치료를 넘어 사전 예방과 교육까지 포함한 통합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해, 현장 근로자의 건강 증진은 물론 업무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까지 높이겠다는 취지다.

서울김포공항 우리들병원 백운기 병원장은 "현장 서비스 종사자들은 공항 운영의 핵심 인력인 만큼 건강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의료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들병원은 지역사회 및 공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예방 중심의 의료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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