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병원이 등산과 러닝 등 야외 레저 활동이 늘어나는 시즌에 맞춰 부상 공백 최소화를 위한 '365일 열려있는 병원' 체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저스트병원은 관절센터와 척추특화센터, 스포츠재활 시스템을 연계해 진단과 치료의 시간을 줄이는 전략을 내세운다. 필요한 경우 영상 검사와 기능 평가를 바탕으로 보존 치료부터 시술·수술, 재활까지 단계적으로 적용한다.
병원 관계자는 "스포츠재활 파트는 '치료 이후'에 초점을 둔다. 통증이 줄어도 근력 불균형과 자세 문제가 남으면 재발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등속성 장비를 활용해 근·관절 기능을 수치화하고, 균형 능력을 확인하는 비주얼 바이오피드백 테스트를 적용해 교정 포인트를 명확히 한다. 인조잔디 시설에서는 방향 전환·가속·감속·점프·착지 등 야외 레저와 스포츠에서 반복되는 동작을 단계적으로 훈련해 실전 복귀를 돕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관절·척추 치료 역시 재활과 한 세트로 운영한다. 무릎과 발목 손상은 보행 패턴을 바꾸고, 이는 허리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반대로 허리 통증으로 자세가 무너지면 무릎·고관절 부담이 커진다. 본원은 통증 부위만 보는 '단일 진료'에서 벗어나, 원인–보상–재발 요인을 함께 관리하는 통합 접근을 선보인다. 수술이 필요한 경우에도 수술 전후 재활 로드맵을 사전에 제시해 회복의 예측 가능성을 높인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본원은 야외 레저 시즌을 맞아 부상 예방 교육과 맞춤 재활 프로그램도 확대할 계획이다. 무리한 운동을 피하고, 통증이 48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저림·힘 빠짐, 관절 잠김 증상이 동반될 경우 조기 진단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부상은 달력에 맞춰 생기지 않는다. 필요할 때 치료받을 수 있는 365일 진료 체계를 통해 환자 편의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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