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 제주지원, 농가 피드백 강화

축산물품질평가원 제주지원(원광연 지원장)은 지난 4월 2일 농가 핵심 접점인 제주축산농협 가축시장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소 등급판정 기계의 현장 활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추진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제주지원(원광연 지원장)은 지난 4월 2일 농가 핵심 접점인 제주축산농협 가축시장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소 등급판정 기계의 현장 활용을 위한 홍보를 적극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주축협 가축시장에서 한우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소 등급판정 기계(KBM4)를 소개하고, 실제 적용 방법 시연과 함께 홍보·컨설팅을 진행했다.

또한 농가들은 기계 품질평가를 통해 객관적인 데이터 도출 과정을 직접 체감하고,'축산물원패스'를 활용해 등급판정 결과와 품질평가 이미지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하며 데이터 활용 방법에 대한 일대일 밀착형 교육을 받았다.

특히 제주시 한경면의 강○○ 농가는 축산물 등급판정의 공정성과 신뢰성이 한층 향상됐다는 의견을 밝혔다.

원광연 제주지원장은 "AI 기술이 축산현장에 적용되는 과정을 농가가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AI 기반 등급판정 데이터 활용이 현장에 확산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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