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AI헬스케어 '제이준' 뉴욕패션위크 성료… 美 코스트코 200개 매장 납품 예정

차AI헬스케어 뉴욕패션위크 현장 사진

차AI헬스케어의 뷰티 브랜드 제이준(JAYJUN)이 '2026 뉴욕패션위크'에서 현지 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북미 시장 내 브랜드 확장 기반을 강화했다고 전했다.

제이준은 지난 12일(현지시간) 뉴욕 패션위크 공식 일정 종료 후 진행된 프라이빗 네트워킹 행사에서 브랜드와 주요 제품을 소개하고, 현지 모델 및 뷰티 관계자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이은 런웨이와 촬영, 강한 조명 아래 반복되는 메이크업으로 피부 피로가 누적되기 쉬운 환경 속에서, 피부 장벽 컨디션 회복과 수분 밸런스 유지를 돕는 '피부 리커버리' 루틴을 제안해 관심을 모았다.

대표 제품인 '그린티 아이 겔 패치'는 즉각적인 수분 공급과 함께 눈가 피부의 붓기 및 건조 완화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소개됐다. 간편한 부착형 패치 타입으로 바쁜 일정 중에도 위생적이고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이 현장 참석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규 라인업인 '리얼 말차 PDRN 2종(앰플·크림)'과 뷰티 어플리케이터 '터치톡'도 공개됐다. 피부 컨디션 개선을 고려한 고기능성 스킨케어 제품과 전용 어플리케이터를 결합한 '홈케어 루틴'은 전문 클리닉 방문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일상 속 피부 건강 관리를 돕는 솔루션으로 제시됐다.

차AI헬스케어 CI

제이준은 이번 뉴욕패션위크 프로모션을 계기로 북미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한층 강화했다. 현장에서 선보인 '그린티 아이 겔 패치'는 2분기부터 미국 코스트코(Costco) 약 200여 개 매장에 순차적으로 납품될 예정으로, 접근성이 높은 유통 채널을 통해 일상 속 피부 건강 관리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이다.

차AI헬스케어 박한나 전무는 "세계 패션의 중심지인 뉴욕에서 글로벌 모델들과 뷰티 전문가들로부터 제품력을 인정받은 것은 브랜드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다. 미국 아마존에서의 성장세를 지속하는 동시에, 2분기 코스트코 매장 입점을 차질 없이 추진해 북미 유통 네트워크를 전략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이준은 다이소 필수템으로 알려진 마스크팩과 슬리핑팩을 중심으로 국내외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해왔으며, 최근 아이패치 및 기초 스킨케어 라인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또한 차바이오 그룹 편입 이후에는 바이오∙메디컬 연구 역량과 AI 기술을 접목해 데이터 기반 고기능성 신제품 개발을 강화하고 있으며, 그룹 R&D 인프라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뷰티 사업을 메디컬 웰니스 플랫폼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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