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달성군의사회, 2026년 제31차 정기총회

서보영 회장 "회원 간 소통·연대 바탕…지역 주민 건강 지키고 신뢰받는 의사회상 구현" 다짐

대구시달성군의사회는 지난 26일 대구시의사회관에서 제3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대구시달성군의사회(회장 서보영)는 지난 26일 대구시의사회관 3층 회의실에서 제31차 정기총회를 열고, '통합돌봄정책 재택의료센터 구성요건에 간호조무사 포함의 건'과 '2026년 선별집중심사 대상항목 중 검사다종 제외의 건'을 대구시의사회 대의원총회 상정 안건으로 확정했다.

이날 총회는 민복기 대구시의사회장과 김석준 대의원회의장, 등 내빈과 회원 5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식전 김덕수 기획이사로부터 2025년도 주요 회무보고를 듣고, 1부 행사에 들어가 내빈소개와 개회사, 격려사 및 축사에 이어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과 유공회원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서보영 회장은 개회사에서 "지난 한 해는 급격한 변화와 제도적 도전 속에서 쉽지 않은 시간이었다며, 의료 환경이 여전히 녹록지 않지만 회원들이 힘과 지혜를 모은다면 반드시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회원 간 소통과 연대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을 지키고 신뢰받는 의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달성군의사회 총회 개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서보영 회장

속개된 2부 본회의에서는 보조위원 선정을 생략하고 회원 점호에서 재적회원 196명 중 위임한 회원을 포함한 67명의 회원이 참석한가운데 성원되어 서보영 회장의 개회 성립선언에 이어 신종원 감사의 2025년도 감사보고와 김덕수 기획이사의 주요 회무보고, 박사격 재무이사의 2025년도 일반회계 결산보고 순으로 이어졌다. 

이와 함께 결산보고에서는 편성예산 6316만 여원 중 6477만 여원이 세입되어 2900만 여원이 집행한 나머지 3,567만 여원을 차기로 이월금으로 결산된 2025년도 예결산안을 이의 없이 승인하고, 회비 인상 없이 수립된 2026년도 사업계획과 일반회계 예산 6422만 여원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토의사항에서는 △통합돌봄정책 재택의료센터 구성요건에 간호조무사 포함 요청의 건 △2026년 선별집중심사 대상항목 중 '검사다종' 제외의 건, 총 2개 안건에 대한 제안 설명을 듣고 대구시의사회 대의원총회에 상정안건으로 채택했다.

총회는 또 2부 본회의에 앞서 대내외 유공인사에 대한 시상과 함께 불우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달성군수를 대신해 참석한 김재규 보건소장에게 전달했다.

총회를 마친 후 단체 기념촬영 모습

이날 유공회원 및 대외인사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대구시의사회장 공로장=류정일(바른속내과의원), 박사격(김앤박내과신 경외과의원

회장 감사패=조명구 주임(달성군보건소 보건과), 이효상 대리(국민건강 보험공단 달성고령지사 보험급여부 보험급여2), 

우수회원상=신종원(가톨릭소아과의원), 김덕수(원이비인후과의원), 이 창환(행복한병원), 양동우(현풍양안과의원), 문성두(문성두외과의원), 송영두(유가제일연합내과의원

달성군수 표창=배철준(로즈맘산부인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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