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류협동조합(이사장 김진은)은 2월 25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제64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보고, 잉여금 처분(안) 승인의 건,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승인의 건 등을 의결했다.
김진은 한국장류협동조합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식품공전의 장류유형 개정안에 대한 장류업계 의견을 적극 개진해 반영토록 할 것이며 유해물질저감화를 위한 업계 차원의 관리 강화 노력 및 장류 제조현장에 스마트 공장 적용 방안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또 "조합원의 원활한 경영활동을 위한 원·부자재 공동구매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식품 관련 규제와 제도·법령 개선을 위한 대정부 건의도 지속할 것이며, 장류 바로 알리기 홍보 강화, 시험 검사실의 효율적 운영 등 조합 본연의 목적사업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총회 시작에 앞서 장류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자 6명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으며, 조합원 업체 임직원 자녀 4명에게 장학금을, 12개 업체 장기근속자 12명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한국장류협동조합은 1962년 장류산업의 건전한 발전 및 조합원 상호간의 자주적인 경제활동 조장, 국민 경제의 균형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현재 79개의 조합원사가 가입돼 있다. 장류의 원료 공동구매, 품질검사, 안전지도 등을 통해 경쟁력 강화를 견인하고 있으며, 기획조사사업을 통해 장류업계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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