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코리아(대표 이진아)는 글로벌 신뢰경영 평가기관 GPTW(Great Place to Work®)로부터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26위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GPTW는 전 세계 180여 개국에서 기업 문화를 공정하고 체계적으로 평가하는 글로벌 기관으로, 신뢰지수(Trust Index)를 기반으로 '믿음·존중·공정성·자부심·동료애' 등 5개 핵심 요소를 종합 분석한다. 평가 결과 60% 이상 긍정 응답을 받은 기업이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인증된다.
바이엘 코리아는 전체 문항 평균 80%, '전반적으로 이곳은 일하기 좋은 곳'이라는 항목에서 85%의 긍정 응답률을 기록하며 상위권에 올랐다. 또한 기업 부문에서 주 2~3회 재택근무, 유연근무제, 유치원 지원금, 남녀 구분 없는 육아휴직 제도 등 포용적 근무환경이 높게 평가돼 '대한민국 부모가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도 선정됐다. 이와 함께 글로벌 ESG 인권경영 인증까지 획득하며 3관왕을 달성했다.
CEO 부문에서는 이진아 대표가 포용적 리더십과 열린 소통을 바탕으로 신뢰 기반의 기업문화를 확산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로 선정됐다.
이진아 대표는 "여성이 육아로 커리어를 중단하거나 남성 육아휴직이 자리 잡기 어려운 현실 속에서, 바이엘 코리아가 부모가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사회적 의미가 크다"며 "남녀 모두가 역량을 발휘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바이엘 코리아는 160년 역사를 지닌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으로, 최근 'Dynamic Shared Ownership(DSO)' 모델을 도입해 수평적이고 애자일한 조직으로 전환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2025–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을 비롯해 '밀레니얼이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과 '여성 워킹맘이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부문에도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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