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품질 향상, KS인증 확대에 주력"

김치·절임조합 정기총회 개최…유정임 이사장 선출

한국김치·절임식품공업협동조합(이사장 유정임 이하 김치·절임조합)은 25일 올림픽파크호텔에서 제48회 정기총회를 갖고 2026년 주요 사업계획과 수지 예산안을 의결했다

국내 김치·절임식품업체들이 올해 조합원들의 공동판매사업 확대와 김치 품질 향상을 위한 지도사업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한국김치·절임식품공업협동조합(이사장 유정임 이하 김치·절임조합)은 25일 올림픽파크호텔에서 제48회 정기총회를 갖고 2026년 주요 사업계획과 수지 예산안을 의결했다.

김치·절임조합은 올해 예산을 기반으로 △공동판매사업(업무협정사업) △알선구매사업(원·부재료 공동구매) △직접생산확인제도에 따른 실태조사 △지도사업 △연수사업 △교육사업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임원선임에서는 제19대 이사장으로 유정임 풍미식품 대표가 선출됐으며 이사 11명과 감사 2명이 새로 선출됐다.

대한민국식품명인 38호 유정임 이사장은 1986년 풍미식품(주)을 설립해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으로 사회공헌에 기여해 왔다

 

대한민국식품명인 38호인 유정임 이사장은 1986년 풍미식품(주)을 설립해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으로 사회공헌에 기여한 공로로 동탑산업훈장과 산업포상을 수훈했으며 농림축산식품부 신지식인 인증, 한국농수산대학교 실습 교수, HACCP 발전위원회 경인지역 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국민건강 증진과 전통식품 제조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 왔다.

김치·절임조합은 공동판매사업의 경우 조달청과 김치류 중기간 MAS 경쟁 계약업체 업무협정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김치류 MAS 낙찰업체를 대상으로 원부재료 구매 알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지도사업을 통해 김치절임식품업체들의 임직원 자질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품질향상을 위한 수시 방문지도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사업을 통해서도 KS인증과 전통식품 품질인증 교육을 실시해 조합원들의 품질인증 획득을 유도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조합원 임직원 연수와 유관기관 연수 참가를 통해 국제화 규격기준에 맞는 시설과 설비구비에도 힘쓸 계획이다.

[임원명단]
◇이사장(19대)
△유정임(농업회사법인 풍미식품)

◇이사
△정영표(농업회사법인 한백냉장식품)
△김경배(세광식품)
△김경호(강화섬김치)
△홍택선(농업회사법인 유한회사 일품김치)
△정태선(약선원식품)
△강정복(임진강김치)
△김대혁(유영채널)
△안용남(이산화염소수 협동조합)
△이규호(농업회사법인 다올 주식회사)
△안익진(청원오가닉)
△장유라(하얀식품)

◇감사
김성태(신세대푸드)
김기대(농업회사법인 한백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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