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서구의사회(회장 이동욱)는 지난 20일 호텔 라온제나에서 제46차 정기총회를 열고 회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의료 현안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단체로서의 역할에 충실할 것을 다짐했다.
민복기 대구시의사회장과 김석준 의장, 이재화 대구시의회부의장 등 내빈과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엄성우 기획이사의 사회로 개회된 이날 총회는 회장 인사와 참석 내빈 격려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동욱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의료 환경 속에서도 지역 의료의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계신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드린다며, 서구의사회는 앞으로도 회원들의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진료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히고 "이번 정기총회가 지난 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대내외 유공인사에 대한 시상식에서는 대구시의사회장 공로장, 서구청장 표창장, 감사패 등 지역 의료 발전과 공공보건 협력에 기여한 회원과 관계자들에게 수여됐다.
이어 열린 2부 본회의에서는 회무 및 감사 보고에 이어 전년도 예결산안을 이의 없이 승인하고, 회비 인상이 없이도 안정적인 재정 운영이 가능하도록 예산을 편성한 2026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토의 안건에서는 의료기관 민원 대응 부담 완화 및 보호체계 구축 요청과 관련한 의견에 대해 논의하고, 해당 안건을 대구광역시의사회 대의원총회 부의 안건으로 채택했다.
한편 이날 총회는"앞으로도 회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의료 현안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단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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