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코리아, 자립준비청년 'K-뷰티 원데이 클래스' 개최

올리브영 '미라클 캠페인' 참여… 3CE 노하우 전수, 커리어 탐색 기회 제공

로레알코리아가 CJ올리브영과 함께 자립준비청년 대상 'K-뷰티 원데이 클래스'를 개최했다

 

로레알코리아가 CJ올리브영의 '미라클(ME:RACLE) 캠페인'에 참여해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K-뷰티 원데이 클래스'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로레알코리아 서울 사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미라클 캠페인의 일환인 '마이 퍼스트 미라클(My First ME:RACLE)' 직무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자립준비청년 20명이 함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로레알 그룹과 3CE 브랜드 소개, 3CE 메이크업 클래스, 3CE 브랜드본부 투어 등 다채로운 세션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단순 뷰티 체험을 넘어, 글로벌 뷰티 기업의 실무 환경을 직접 견학하며 뷰티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트렌디한 3CE만의 메이크업 기법 교육과 현직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커리어에 대한 영감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CJ올리브영은 지난해 통합 사회공헌 브랜드 '미라클'을 새롭게 선보이고,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캠페인을 본격 가동했다. K뷰티 산업 인재 육성 프로그램 마이 퍼스트 미라클을 중심으로 전문 기관과 연계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는 장학금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우수한 성적으로 교육 과정을 이수한 수료자에게는 미국 뷰티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글로벌 감각을 키울 수 있는 '글로벌 인사이트 트립'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로레알코리아는 30세 미만 청년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로레알 그룹의 '청년을 위한 로레알(L'Oréal For Youth)'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로레알 브랜드스톰', '로레알 프렌즈' 등 다양한 청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번 참여는 기회 불균형과 정서적 단절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어려운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커리어 기회와 성장의 발판을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로레알코리아 소지혜 그룹홍보 및 지속가능성 부문장은 "CJ올리브영과 함께 청년들의 자립을 위한 뜻깊은 협업을 진행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클래스가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용기를 얻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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