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성심병원, 평촌 청소년 오케스트라 겨울 공연 개최

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김형수)은 2월 24일 본관 1층 로비에서 '평촌청소년오케스트라 초청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지역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함께 병원을 찾은 내원객과 보호자, 교직원에게 문화적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공연은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까지 약 30분간 진행됐다.

이날 공연은 헤르만 네케가 작곡한 '크시코스의 우편마차'를 시작으로 '아름다운 세상', '미녀와 야수', '캐리비안의 해적', 'Time to say goodbye' 등 대중에게 친숙한 클래식과 영화 OST가 연주됐다.

경쾌한 오프닝 곡과 함께 다양한 악기의 합주가 어우러지며 병원 분위기를 한층 따뜻하게 만들었다. 진료를 기다리던 내원객과 보호자, 교직원들은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멈추고 연주를 관람했다.

평촌청소년오케스트라는 안양시를 대표하는 청소년 오케스트라로, 2019년부터 매년 정기연주회와 지역 봉사 연주, 교류 음악회, 대한민국 청소년교향악축전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1월 9일에도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오케스트라 공연을 개최하며 진료와 치료 중심의 공간을 넘어 내원객과 교직원이 함께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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