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피부과의원 창원 개원… 피부과 전문의 중심 1:1 맞춤 진료 본격화

진단부터 치료 전 과정 책임, 여드름부터 기미·색소질환·제모·피부질환까지 폭넓은 진료까지

휴먼피부과의원 조정원 원장

휴먼피부과의원 창원이 오는 3월 9일 개원하고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다.

피부과 전문의가 직접 진단부터 치료 전 과정을 책임지는 시스템을 갖추고, 리프팅·안티에이징 시술을 비롯해 보톡스·필러·스킨부스터, 기미 및 색소 질환, 여드름·홍조, 모공·흉터 치료, 제모와 체형 관리, 각종 피부질환 진료 등 폭넓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정원 원장(피부과 전문의)은 "단순 미용 목적을 넘어 개인의 피부 상태와 생활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1:1 맞춤형 진료를 기본 원칙으로 삼고 있다"며 "모든 시술은 충분한 상담과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진행되며, 피부 타입과 기존 시술 이력, 생활 습관 등을 면밀히 검토한 뒤 치료 계획을 수립한다"고 밝혔다.

이어 "과도한 변화를 지향하기보다 본연의 이미지를 살리는 자연스러운 개선을 목표로 하며, 의료진의 판단 아래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시술을 진행하고 있다"며 "피부 특성에 맞춘 안티에이징 케어를 통해 일시적인 변화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피부 관리 방향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환자 상담은 피부과 전문의의 직접 진단을 기반으로 이뤄진다. 현재 피부 상태에 필요한 치료 방법과 예상 경과를 충분히 안내하고, 무리한 시술 권유 대신 환자가 충분히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는 진료 환경을 지향한다는 방침이다. 단기적인 변화보다는 피부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또한 1인실과 다인실을 모두 갖춘 진료 공간을 마련해 프라이버시와 편의성을 함께 고려했다. 일회성 시술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피부 고민을 장기적으로 상담·관리할 수 있는 의료기관을 목표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조 원장은 "피부 고민은 개인마다 원인과 양상이 다른 만큼 충분한 상담과 명확한 진단이 선행돼야 한다"며 "피부의 본질을 존중하는 진료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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