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군위군의사회(회장 정상훈)는 지난 24일 일미정식당에서 제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경상북도에서 대구광역시로 편입 된지 3년차인 대구시군위군의사회는 정상훈 회장의 사회로 진행되어 참석자 소개, 2025년도 주요 회무 보고, 정상훈 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대구시의사회 민복기 회장과 김석준 의장의 격려사 대독 순으로 총회가 진행됐다.
정상훈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정기총회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대구시의사회관에서 회원 분들을 모시고 개최해야 하는 총회이나 군위군은 지역 특성상 거리가 있어 부득이하게 군위에서 개최하게 됐다"고 양해를 구했다.
정 회장은 이어 "환자 진료로 인해 참여하지 못한 회원 분들이 계시지만 1년 회무결과를 보시고 편하게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며, 앞으로도 군위군의사회가 대구 지역 구·군의사회처럼 발전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진 2부 본회의에서는 전년도 회의록 낭독, 최진수 감사의 감사보고, 2025년도 일반회계 결산보고에서 세입은 295만원, 집행액은 161만원으로 보고하고, 2026년도 예산안은 지난해와 동일한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외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군위군 지역 의료기관이 지역 여건상 신규 직원채용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하고 이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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