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달서구의사회 제39차 정기총회 개최

대구시의사회, 장기근속 회원 예우제도 통합 운영의건 건의

달서구의사회는 지난 23일 호텔라온제나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대구시달서구의사회(회장 배상근)는 지난 23일 호텔라온제나 9층 마루앤아라홀에서 제39차 정기총회를 열고 2026년도 새 예산안 1억3215만 여원을 심의 확정했다. 

민복기 대구시의사회장과 김석준 시대의원회의장, 윤재옥 국회의원, 이태훈 달서구청장 등 내빈과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는 식전 김원호 총무이사로부터 2025년도 주요 회무 보고를 듣고, 조민재 총무이사의 의사윤리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내빈소개와 회장 개회사, 내빈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대구달서구 제39차 정기총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는 배상근 회장

배상근 회장은 개회사에서 "의대 정원 문제 등 여러 의료현안이 여전히 엄중한 상황이지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환자와 지역사회를 지켜온 회원들의 헌신 덕분에 의사회가 굳건히 설 수 있었다"고 말하고 "임기 마지막 해를 맞아 회원 권익보호와 신뢰받는 의사상 구현에 최선을 다하면서 국민의 건강권 수호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속개된 2부 회의에서는 보조위원 선정을 생략하고 회원 점호결과 재적회원 981명 중 출석회원 58명, 위임회원 340명을 포함한 총 398명으로 회칙 제19조에 의한 성원으로 배상근 회장의 개회성립 선언에 따라
전년도 회의록 낭독은 유인물로 대체하기로 하고, 박정기, 김성수 감사로부터 2025년도 감사보고가 있었다.

총회는 이어서 김원호 총무이사의 주요 회무보고, 강건우 재무이사의 2025년도 일반회계 결산보고에서 편성예산 더 많은 1억3350만 여원세입에 8642만 여원을 지출한 나머지 47100만 여원을 차기 이월금으로 결산된 세입세출 결산안을 이의 없이 승인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회비인상 없이 책정된 일반회계 예산안 1억3215만 여원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어 있은 토의사항에서는 '대구시의사회 장기근속 회원 예우제도 통합 운영' 안건에 대한 제안 설명을 듣고 대구시의사회 대의원정기총회 상정 안건으로 채택했다.

총회는 또 이에 앞서 달서구보건소의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홍보 안내가 있었고, 대내외 유공인사에 시상에 이어 이태훈 달서구청장에게 불우이웃돕기 성금 400만원을 전달했다.
 

대구시회장 표창장을 수상한 회원과 민복기(중앙)회장 

△ 이날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달서구청장 표창=도홍직(참조은병원), 민병권(대구보훈병원) 회원
▲대구시의사회장 공로장=조규현(하나종합내과의원), 김선희(푸른가정의원) 
▲회장감사패=달서구보건소 보건행정과 서민정·백혜정 주무관
▲ 공로패=강형옥(달서구보건소장), 임승완(백두병원) 회원 
▲우수회원상=조민정(서부연합외과의원), 한금주(자애내과의원),장민규(대곡연세의원),정명희(정명희소아청소년과의원)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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