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덱스(대표 윤성준)가 구강 견인기 '히포디(Hippo-D)'를 국립대만대학병원에 공급하며 아시아 시장 확대에 나섰다.
히포디는 인체공학적 구조와 사용 편의성을 고려해 네오덱스의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된 1인 진료 시스템의 구강 견인기로, 현재 서울대·경북대·전남대 치과병원을 포함한 국내 종합병원 다섯 곳에 납품되고 있다.
이러한 국내 임상 현장 적용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의료기관과의 협력이 추진됐다. 이번 대만 수출을 통해 네오덱스는 국내를 넘어 히포디의 해외 임상 활용 범위를 확장하는 한편, 아시아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게 됐다.
윤성준 대표는 "앞으로도 전 세계 의료진의 진료 효율과 작업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솔루션 개발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네오덱스는 '히포디'외에도 보급형 단순 견인기 '히포유(Hippo-U)'를 보유하고 있으며 러시아, 일본 등에 수출하여 글로벌 치과 진료 환경 효율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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