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남구의사회 제46차 정기총회 개최

"한방 진료 의료사고 책임 구조 개선안 상정 및 회칙 개정 통과"

대구시남구의사회는 지난 19일 총회를 열고 한방진료 의료사고 책임 구조 개선안을 대구시의사회 대의원총회에 상정안건으로 확정했다.

대구시남구의사회(회장 장재영)는 지난 19 호텔라온제나 5층 아모르홀에서 제46차 정기총회를 열고 한방진료 의료사고 발생시 법적 제도적 구조마련 요청안을 대구시의사회 대의원총회 상정안건으로 채택했다.

2025년도 회무를 결산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확정했다. 또한 '한방 진료로 인한 의료사고 발생 시 의과 책임을 차단하는 법적·제도적 구조 마련 요청' 안건을 채택해 대구광역시의사회 대의원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2부 본회의에서 장재영 (회장) 의장 주재로 회의가 진행됐다.

민복기 대구시의사회장, 김석준 대의원회의장, ·남구 김기웅 국회의원, 조재구 남구청장, 송민선 남구의회의장 등 내빈과 회원이 참석한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는 먼저 참석내빈 소개에 이어 장재영 회장의 개회사와 내빈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장재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의료 환경 속에서도 회무에 적극 참여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하고 "올 한해도 남구의사회는 반모임 활성화와 회원소통 강화를 통해 의권신장 및 회원권익 보호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총회는 2부 본회의에서는 회원 점호와 전년도 회의록을 회무보고로 갈음하고, 정의달 감사로부터 2025년도 감사보고가 있었고, 이어 최원형 기획이사의 2026년도 일반회계 결산보고 등 모든 의안을 이의 없이 승인했다.

합동 기념촬영 모습

이와 함께 2025년도 주요 회무보고 역시 유인물로 대체해하고, 임원 정족수 변경 및 업무담당이사의 업무분담 조정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회칙개정안을 심의 의결했다.

한편 회칙개정에 따라 정책이사에 박한창, 박영보 신임임원 추인안건도 원안대로 의결했다. 2026년도 사업계획안은 예년과 대동소이한 기조 아래 회원 권익 보호, 학술 및 연수교육 지원, 지역사회 공헌활동 등을 중심으로 한 사업계획안을 확정하고, 2026년도 예산안은 별도의 회비 인상 없이 편성한 일반회계 4445만 여원을 원안대로 심의 통과시켰다.

이날 총회에는 또 이에 앞서 유공회원 및 원로회원에게 시상이 있었고, 불우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조재구 남구청장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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