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더튼튼재활의학과의원이 오는 3월 3일 개원하고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울성모병원 출신 재활의학과 전문의 고영진 원장과 이정재 원장이 직접 진료에 참여하는 서울더튼튼재활의학과는 근골격계 통증, 신경계 질환, 스포츠 손상, 수술 후 재활 등 재활의학 전반을 아우르는 진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단순한 통증 완화에 그치지 않고 기능 회복과 일상 복귀를 목표로 하는 치료 방향을 설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진단 단계에서부터 증상의 원인과 기능 저하 요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환자 상태에 따라 단계적으로 적용되는 개인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문의 2인이 협진 형태로 참여해 초기 상담부터 검사 결과 판독, 치료 계획 수립, 경과 관찰까지 일관된 진료 흐름을 유지하며,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와 비수술적 치료로 관리 가능한 경우를 구분해 환자에게 적합한 치료 선택지를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병원 내 부설 아이튼튼발달클리닉을 운영해 발달 지연, 언어·인지·감각 통합 문제 등 성장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발달 영역에 대한 평가와 치료 프로그램을 연계 제공한다. 이는 재활의학과 진료와 아동 발달 센터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통해 소아·청소년 환자에 대한 통합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진료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이다.
서울더튼튼재활의학과 고영진·이정재 대표원장은 "재활의학은 통증을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신체 기능을 회복해 일상으로 복귀하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 서울성모병원에서 쌓은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 개개인의 상태를 충분히 설명하고, 이해를 돕는 진료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더튼튼재활의학과는 쾌적한 진료 공간과 체계적인 검사·치료 동선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재활 치료와 발달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진료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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