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대표 김양수)은 자사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과 리얼베리어가 국내 약국 체인 온누리약국에 입점했다고 23일 밝혔다. 온누리약국은 전국 2300여개 매장을 운영하는 국내 최대 규모 약국 체인이다.
최근 방한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피부 회복과 관리를 위한 더마코스메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약국에서 구매하는 스킨케어 제품이 전문성과 신뢰도를 갖춘 K-뷰티 대표 아이템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네오팜의 이번 온누리약국 입점은 외국인 관광객과 약국을 찾는 국내 소비자와의 접근성을 확대해 K-약국템 대표 주자로의 입지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네오팜은 아토팜과 리얼베리어를 강남 코코온누리약국을 비롯해 압구정, 건대입구역 등 서울 주요 상권에 위치한 온누리약국 플래그십 매장 3곳에 우선 선보인 뒤, 외국인 관광객 유동이 많고 화장품 수요가 활발한 약 100개의 온누리약국 가맹점에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
아토팜은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 진정에 특화된 '판테놀 크림·로션'을 입점한다. 리얼베리어는 베스트셀러인 ▲익스트림 크림을 비롯해 ▲슬로우에이징 라인(레티놀 모공 타이트닝 세럼, 펩티비타씨 잡티 세럼 등) ▲시카 라인(시카 릴리프 RX 페이드인 세럼, 시카 칼라민 퀵 카밍 크림 등) ▲워터리 히알 라인(워터리 히알 크림, 워터리 히알 세럼 등) ▲탄력 광채 선세럼 등 다양한 피부 고민별 맞춤 제품을 판매한다. 두 브랜드는 온누리약국에서 입점 기념 최대 3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온누리약국에 입점하는 아토팜과 리얼베리어는 피부 장벽 구조를 모사한 네오팜의 독자 기술 MLE®(Multi-Lamellar Emulsion)를 기반으로 피부 장벽 회복에 초점을 맞춘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MLE®는 피부 각질층과 가장 유사한 구조로 이뤄져, 민감한 피부를 개선하고 건강한 피부 장벽을 가꾸는 데 도움을 주는 네오팜의 핵심 기술이다.
네오팜 관계자는 "약국 화장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민감성 피부에 대한 전문적인 케어를 기대하는 만큼 온누리약국을 통해 우리의 뛰어난 제품력이 더 많은 고객들에게 인정받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독자 기술 기반의 제품 경쟁력으로 유통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K-더마코스메틱 선도주자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