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유치원, 대구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에 250만원 기부

계명유치원이 대구광역시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에 발전기금으로 250만원을 기부했다.

대구광역시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는 13일 계명유치원 꾀꼬리반 원생들이 센터를 이용하는 소아 환자 지원을 위해 마련한 기부금 25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아이들이 가정에서 '홈 아르바이트'를 통해 직접 마련하여 더욱 뜻깊다. 아이들은 부모님 심부름과 안마 등 작은 실천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배우며 한 푼 한 푼 정성을 모았다.

계명유치원 관계자는 "아이들이 스스로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소중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치료를 받는 어린이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구광역시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이소영 센터장은 "아이들의 소중한 마음에 감사를 전하며, 보내주신 기부금은 센터를 이용하는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광역시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는 대구·경북 지역 어린이들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병원장 김상현)이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운영을 맡았으며, 2025년 4월 개소해 지역 어린이들의 재활치료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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