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해리슨송도병원, 설맞이 클래식 공연 개최… 환자·지역주민과 치유의 희망 나눔

청담해리슨송도병원 전경

 

청담해리슨송도병원은 지난 13일 오후 6시 30분 병원 3층 로비에서 설날맞이 특별 음악회 'UNITED FAMILY CONCERT'를 개최하고, 환자와 보호자, 지역주민이 함께 새해의 희망을 나누는 문화 나눔의 장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병원이 주최하고 재단법인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 주관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소프라노 강수정, 바리톤 이규봉, 첼리스트 정광준, 피아니스트 백동현이 참여해 따뜻한 클래식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병원의 가치를 다시 한번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

성악가들의 깊이 있는 울림과 첼로·피아노의 조화로운 선율은 병원 로비를 감동으로 물들였고, 관객들은 공연 내내 큰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 특히 입원 치료 중인 환자들과 외래 방문객들이 의료 공간에서 수준 높은 문화 공연을 접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병원 로비는 이날만큼은 공연장으로 변모해, 의료진과 환자, 가족들이 하나 되어 음악을 통해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이 됐다.

청담해리슨송도병원은 단순한 진료 공간을 넘어, 환자의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는 치유 환경을 지향하고 있다. 이번 콘서트 역시 그 일환으로 기획된 문화 나눔 프로그램이다.

청담해리슨송도병원 설날맞이 특별 음악회 'UNITED FAMILY CONCERT'

병원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병원을 찾은 분들께 작은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이번 음악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의료서비스뿐 아니라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 중심의 따뜻한 병원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병원과 문화재단이 협력해 지역사회에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 사례로, 의료기관의 사회적 역할을 확장했으며, 공연 후에는 많은 관객들이 "병원에서 이런 수준 높은 공연을 접하게 될 줄 몰랐다", "치료 중 큰 위로가 됐다"는 소감을 전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청담해리슨송도병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행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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