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북부병원, 폐현수막 재활용 '유리 수거용 마대'로 재탄생

서울특별시 북부병원(병원장 송관영)은 기후위기 시대에 발맞춰 지속가능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유리 수거용 마대'로 제작하여 현장에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노사 공동 친환경 캠페인의 일환으로 병원 미화 작업 시 사용하는 유리 수거용 마대를 폐현수막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대체하는 방안이 최종 채택되었다.

폐현수막을 활용한 마대자루는 기존 비닐 및 종이 소모품 사용을 줄여 탄소 배출을 저감하고, 폐기물 발생량을 직접적으로 감축하는 환경적 효과가 있다.

서울특별시 북부병원 송관영 병원장은 "본 프로젝트는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노사가 함께 실천하는 상징적 사례"라며, "앞으로도 시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병원은 물론 지역사회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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