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장관, 설 성수기 축산물 수급 현장 점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설 성수기를 맞아 2월 5일 오후 대구광역시 소재 대구축협의 축산물 프라자를 방문해 축산물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설 성수기를 맞아 2월 5일 오후 대구광역시 소재 대구축협의 축산물 프라자를 방문해 축산물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했다.

농식품부는 지난 달 28일 '농업·농촌 분야 2026년 설 민생 안정 대책'을 발표했으며, 설 성수기 축산물 수급 및 가격 안정을 위해 도축장 주말 작업과 농협의 계통 출하 물량을 확대해 공급 물량을 평시 대비 1.4배(소고기 1.6배, 돼지고기 1.3배, 닭고기 1.4배, 계란 1.5배) 늘리도록 했다.

또 정부 할인 지원 및 자조금 등을 활용해 1월 29일부터 2월 16일 기간 중 최대 50%까지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송미령 장관은 "설 성수기에 축산물 공급 확대 및 할인 지원으로 민생 물가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하면서, "지방정부 및 농협 관계자 등에게 가축질병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에도 철저를 기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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