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이 '메디컬코리아 2026 비즈니스 미팅'에 참여할 국내셀러 기관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비즈니스 미팅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진흥원이 주관하는 '메디컬코리아 2026-제16회 글로벌 헬스케어&의료관광 콘퍼런스'의 연계 행사로 3월 19·20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 아셈볼룸에서 외국인환자 신규 유치 네트워크 구축 및 국제입찰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한다.
구체적으로 이번 비즈니스 미팅은 외국인환자 유치 등록기관(의료기관·유치사업자) 등이 참가 가능한 '외국인환자 유치'와 국제입찰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보건산업업체(제약·의료기기·의료서비스)가 참여할 수 있는 '국제입찰 시장 진출' 파트로 나눠 진행된다.
특히 이번 비즈니스 미팅에 참가하는 국내 기관은 해외바이어와 1:1 상담을 통해 네트워킹 구축 및 확장, 신규 바이어 발굴, MOU 체결 등의 기회를 모색할 수 있다.
홍승욱 외국인환자유치단장은 "작년에 171개사가 참가해 총 667건의 상담과 317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 5건을 체결하는 등 큰 성황을 이뤘다"며 "올해에도 권역별 주요국 유망바이어를 섭외하여 국내 기관들과 신규 파트너십 구축 및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확대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메디컬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후 셀러-바이어 간 맞춤형 상담 매칭이 진행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같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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