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의 대구달서 당당한방병원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무료 건강·문화 프로그램 '당당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건강 나눔 활동에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 의료기관이 지역 공동체와 함께 호흡하며 공익적 역할을 확대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병원 측은 주민들이 의료 서비스를 넘어 일상 속 건강 관리와 문화 활동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계획이다.
당당아카데미는 ▲노래교실 및 웃음치료 프로그램 ▲자개반지 만들기 체험 ▲거북목 탈출을 위한 재활운동법 ▲한방차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돼, 연령에 제한을 두지 않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 강좌를 넘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관리하고 정서적 여유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병원 측은 신체적 관리와 심리적 안정이 균형을 이루는 생활형 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대구달서 당당한방병원 서종길 병원장은 "지역 의료기관은 치료 공간을 넘어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공공적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며 "당당아카데미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 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병원은 향후에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건강 나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의료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당당아카데미 1기'는 2026년 3월 11일 개강을 시작으로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선착순 25명을 모집해 병원 원내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병원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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