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류마티스병원, '2026년 개원의 연수강좌' 개최

개원의 대상 실전 중심 류마티스 진료 전략 공유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병원장 성윤경)은 오는 2월 8일 한양대학교 HIT(한양종합기술연구원) 6층 대회의실 및 제1회의실에서 '2026년 개원의와 함께하는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강좌는 개원의를 포함한 임상 현장 의료진을 대상으로, 류마티스 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있어 즉시 활용 가능한 실전 중심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연수강좌 개최 20회를 맞이하는 뜻 깊은 해로, 지난 20년간 축적된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집약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제1세션 '지식을 넘어, 실전으로. 함께 만드는 류마티스 진료'에서는 김태환 교수(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와 성일훈 교수(한양대병원 골관절외과)가 좌장을 맡고, 방소영 교수(한양대구리병원 류마티스내과)가 '류마티스관절염의 최신 치료전략과 약제 선택', 이창훈 교수(한양대병원 골관절외과)가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의 손의 수술적 치료', 주영빈 교수(한양대구리병원 류마티스내과)가 '베체트병: 임상 진료 업데이트'를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제2세션 '근거 기반 류마티스질환 진단과 치료의 최신 임상 전략'에서는 배상철 교수(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와 박시복 교수(한양대류마티스병원 관절재활의학과)가 좌장을 맡고, 전재범 교수(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가 '통풍 치료의 최신 근거와 실제 적용', 최수진 교수((한양대류마티스병원 관절재활의학과)가 '류마티스질환 환자의 만성통증 관리', 최세림 교수(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가 '발열 환자에서 의심해야 할 류마티스질환'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제3세션 중 대강당에서 진행되는 '류마티스질환 환자의 동반질환 관리'에서는 이혜순 교수(한양대구리병원 류마티스내과)와 최찬범 교수(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가 좌장을 맡고, 김봉영 교수(한양대병원 감염내과)가 '류마티스질환 환자의 감염 대응', 박진선 교수(한양대병원 심장내과)가 '류마티스질환 환자의 심혈관 위험 관리', 엄지은 교수(한양대병원 혈액종양내과)가 '류마티스질환 환자의 이상 진료 포인트', 문신제 교수(한양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가 '류마티스질환 환자의 내분비 합병증 관리'를 주제로 강좌한다.

같은 시간 제1회의실에서 열리는 '개원의를 위한 실전 진료'에서는 유대현 원장(유대현·나경선내과)과 성윤경 교수(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가 좌장을 맡고, 이제경 원장(전주 한양내과의원)이 '환자 신뢰를 높이는 진료 커뮤니케이션', 이승원 원장(분당 한양내과의원)이 'AI: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진료 효율화', 나경선 원장(유대현·나경선내과)이 '의원·병원 협력 전략', 조승철 총무이사(대한내과의사회)가 '2026년 의료정책 핵심 변화와 대응'을 주제로 강의한다.

성윤경 병원장은 "이번 연수강좌는 개원의 선생님들께서 진료 현장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준비했다"며 "류마티스질환 환자 관리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지속적인 협력 진료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수강좌는 대한의사협회, 류마티스내과 분과전문의, 내과전문의 평생교육 각 분야별로 평점 4평점이 부여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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