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더블의원이 피부 노화 관리 프로그램에 ECM(Extracellular Matrix) 스킨부스터 '셀르디엠(CellREDM)' 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전했다.
셀르디엠은 인체조직 유래 무세포동종진피(hADM, human Acellular Dermal Matrix)를 기반으로 한 ECM 스킨부스터로, 피부 재생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콜라겐 성분을 직접 보완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체내 반응을 유도해 콜라겐 생성을 기다리는 기존 스킨부스터와 달리, 피부를 이루는 기반 성분 자체를 보충하는 접근법을 적용해 피부 상태 회복을 목표로 한다.
이 제품에는 75㎛ 크기의 미세입자 콜라겐 구조가 적용돼 피부층 전반에 비교적 고르게 분포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모공과 피부결 정돈뿐 아니라, 피부 밀도 유지와 보습 지속력 개선 등 전반적인 피부 컨디션 관리에 기여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삼성더블의원 지용훈 원장은 "최근 내원 환자들의 피부 변화가 탄력 감소나 잔주름에 국한되지 않고, 피부결 흐트러짐과 밀도 저하, 수분 유지력 약화가 함께 나타나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보다 입체적인 관리 방식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환자들은 단기간에 변화를 주는 시술보다, 피부 상태가 오래 유지되는 관리 방식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셀르디엠은 콜라겐을 직접 보완하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기존 스킨부스터와 차별화된 접근이 가능해 임상적으로 활용 가치가 있다고 본다"고 전했다.
한편, 셀르디엠은 국내 최초로 조직은행을 설립한 인체조직의학 전문기업 한스바이오메드의 인체조직 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세포와 면역 반응과 연관된 요소를 정밀하게 제거·조절하는 공정을 거쳐, 피부 특성을 고려한 성분 배합을 완성했으며, 이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시술 환경을 목표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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