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향남바른몸한의원 "공진단·경옥고 만성피로 개선 도움"

왼쪽부터 최태욱 원장, 김기현 원장, 이진규 원장, 김혜진 원장, 이동현 원장

설날이 다가오면서 분주한 일상이 이어지고 있다. 명절 준비와 장거리 이동, 가족 모임 등으로 평소보다 체력 소모가 커지는 시기인 만큼, 명절 전후로 심한 피로를 호소하는 이들이 매년 늘어난다. 특히 겨울철 특유의 추운 날씨와 잦은 실내 활동은 면역력 저하와 피로 누적을 더욱 가중시키는 요인이 된다.

이처럼 설 연휴를 앞둔 시점에는 단순히 '잘 쉬면 되겠지'라는 생각보다는, 미리 몸 상태를 점검하고 체력을 보강하는 관리가 필요하다. 한의학에서는 이러한 시기의 피로를 기력 저하와 기혈 순환 장애로 보고, 몸의 균형을 회복하는 보양 요법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향남바른몸한의원 이진규 대표원장은 "설날 전후에는 생활 패턴이 불규칙해지고 과로와 과식이 반복되면서 평소보다 쉽게 피로가 쌓이기 쉽다. 명절이 지나고 나서 피로를 회복하려 하기보다, 명절 전부터 체력을 보강해두는 것이 더욱 효과적인 건강 관리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명절 기간에는 평소보다 활동량이 많아지고 수면 시간이 줄어들기 쉬워 체력 소모가 커진다. 이로 인해 충분히 휴식을 취해도 피로가 잘 풀리지 않거나 무기력감, 소화불량, 두통, 집중력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상태가 반복되면 단순 피로가 아닌 만성피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이진규 원장은 "이러한 시기에 한방에서 대표적으로 활용되는 처방이 바로 공진단과 경옥고다. 공진단은 면역력 증진과 원기 회복을 돕는 전통 보약으로, 기력을 보충하고 체내 순환을 원활하게 해 피로 회복과 체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경옥고 역시 소화 기능을 돕고 전신의 기운을 보강해 장기간 누적된 피로를 완화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인 한방 처방으로 알려져 있다"고 전했다.

이어 "공진단과 경옥고는 단순한 건강식품이 아니라 개인의 체질과 현재 건강 상태를 면밀히 고려해 처방돼야 하는 한방 보양 요법이다. 설날 이후 급격히 체력이 떨어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명절 전부터 미리 복용 계획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다만 보약은 한 번에 많은 양을 먹는다고 효과가 커지는 것이 아니라, 일정 기간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제품 선택 시에는 단순히 가격만 비교하기보다 재료의 품질과 함량, 제조 방식 등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명절 전후에는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식사,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에 공진단이나 경옥고와 같은 체질 맞춤 보양 요법을 함께 활용한다면 설 연휴를 보다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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