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을지대병원(병원장 송현)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18일 정상 진료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이번 정상 진료는 연휴 기간 중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갑작스러운 질환이나 연휴 이후 진료 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다.
이날 외래와 수술, 입원, 응급의료센터 업무는 평일과 동일하게 운영된다. 의정부을지대병원은 응급의료센터를 365일 24시간 운영하며, 설 연휴 기간에도 응급환자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의료진과 지원 인력을 충분히 배치할 계획이다.
송현 원장은 "연휴가 끝나는 시점에 환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정상 진료를 결정했다"며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연휴 기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을지대병원 설 연휴 진료 일정 및 세부 사항은 병원 홈페이지와 대표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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