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마티스학회, 통풍안심 요리 '60초 레시피' 영상 공모전 개최

대한류마티스학회(이사장 차훈석)이 통풍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통풍 안심 요리 60초 레시피 영상 공모전'을 다음달 20일까지 진행한다.

'통풍'은 체내 요산이 과도하게 축적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요산은 퓨린이 함유된 음식이 대사되는 과정에서 생성된다. 닭고기·소고기·돼지고기 등의 육류와 내장류, 고등어·청어와 같은 등푸른 생선은 퓨린 함량이 높은 반면 곡류·감자·유제품·계란·채소·해조류·과일 등은 비교적 퓨린 함량이 낮아 통풍 환자에게 적합한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통풍 환자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저퓨린 요리 레시피 영상'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에 참가를 원하는 자는 일상적으로 구할 수 있는 식재료를 사용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간단한 조리법을 60초 이내의 FHD 세로형 영상(1080×1920 이상, mp4 형식)으로 제작해, 류마티스학회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류를 다운받아 다음달 20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작품은 △대상 150만원(1명) △최우수상 100만원(1명) △우수상 50만원(2명) △장려상 10만원(5명) 등 총 4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공모전 결과는 '통풍의 날'인 3월 16일에 학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수상작은 향후 통풍 질환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차훈석 이사장은 "통풍은 식습관 관리가 매우 중요한 질환임에도 여전히 음식 선택에 대한 오해와 부담을 느끼는 환자들이 많다"며 "이번 공모전이 통풍 환자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생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통풍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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