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이 설 명절을 맞아 임직원의 청렴 의지를 다지고 부패 방지를 실천하는 전사적 캠페인에 나선다.
공단은 1월 21일부터 2월 20일까지 한 달간 전국 지사에서 '클린공단 실천의 달'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공단은 121만 개 사업장에 이사장 명의의 서한문을 발송해 투명한 업무 처리 의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서한문에는 임직원으로부터 금품 요구를 받을 경우 이용할 수 있는 부패 신고 방법도 포함된다.
전국 지사에서는 윤리경영 결의대회와 청렴 교육, 자체 점검 강화 등 다양한 활동을 병행한다.
정기석 이사장은 "이사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이 모든 업무 과정에서 공정한 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공단은 '25년 기획재정부 윤리경영 표준모델 시행계획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으며,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37301)·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 및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여 윤리경영 체계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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